韓, 대통령 부인 ‘쥴리 의혹’ 관련 시끌 시끌...[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2024-01-30(화) 13:49
사진=대만 삼립신문 김씨 관련 의혹을 보도한 오마이뉴스 캡쳐
韓, 대통령 부인 ‘쥴리 의혹’ 관련 안해욱 회장 구속 영장 청구...

[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지난 전주 보선과 유튜브 방송 등에서 尹통 부인 김건희씨 관련 허위 사실을 유표한 혐의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韓 연합뉴스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여러 방송에서 "김건희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고 주장해 온 안 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오늘(30일) 청구했으며,

안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8월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단장 원영섭)은 김씨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유튜버 강진구, 박대용, 안해욱 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하면서,

당시 국민의힘은 "해당 의혹이 허위임이 수사기관에 의해 명백히 밝혀졌고, 이를 충분히 자각하고 있음에도 이들은 어떠한 사과나 반성도 없이 반복적으로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유포했다"며,

"이를 좌시하고 방치하는 것은 범행을 방조하고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는 것이기에, 더 엄정한 수사와 가중처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안해욱 씨는 지난 2012년 12월 유튜브 방송에서 김 여사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르몽드의 김씨 관련 의혹을 보도한 뉴스 캡쳐


앞서 안해욱 회장은 2021년 윤석열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의 쥴리 의혹을 제기해 주목을 모았다. 그의 주장을 옮기자면,

1997년 5월 역삼동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서 쥴리와의 첫 만남

삼부 조남욱 회장이 김명신(김건희)를 일컬어 '김교수'라고 불러

왜 김교수로 불리냐고 묻자 “교수는 아니고 성신여대 시간강사”

조남욱 회장 “쥴리는 볼케이노(클럽)에서 일하는 에이스다” 말해

'라마다르네쌍스 호텔과 볼케이노 클럽은 검사들의 주색잡기 놀이터

조남호 회장이 라마다르네상스서 열리는 쥴리 그림전시회 직접 초대

그림 전시회에서 한복 입은 쥴리 모친 최은순 처음만나 그림도 구매

1998년 3월 노보텔앰버서더 쥴리 첫 결혼식에도 참석 축의금도 내,

로 요약할 수 있다고 한다. (나무위키)

국민뉴스가 보도한 김씨 관련 의혹 뉴스 캡쳐


안씨의 ‘쥴리’ 주장이 허위일 경우 응당하는 처벌이 불가피해 보이고,

사실이라면 프랑스 르몽드, 대만 삼립신문 등 보도와 주가조작 특검과 디올백 등과 맞물려,

스스로 사건을 키우는 것이라 관심이 모인다.
Lin jing zi 특파원 sms-p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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