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림면 설맞이 릴레이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2024-01-30(화) 16:12
[신동아방송뉴스=김주연기자] 생림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배미자)는 설날 성묘객 및 등산 인구 증가로 인하여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설 연휴 산불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불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하게 됐다.

가장 먼저 참여한 단체는 새마을 부녀회(회장 박경선)로 무척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등산객들과 산림연접지 경작농들에게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인화 물질 사전 제거 작업 및 산림 정화 활동도 병행해 실시했다.

박경선 새마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안전 수칙 홍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많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생림면장은 “설 전후 및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불로부터 안전한 생림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state_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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