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사업 추진..“안전하고 편리한 장보기 조성”

-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선정..노후전선 정비사업으로 고창전통시장 화재 예방 추진

2024-01-31(수) 16:21
[신동아방송=이철형기자] 고창군이 고창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개별점포의 노후전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노후전선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1억2200만원을 확보했다.

노후전선 정비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 개별점포의 분전반, 차단기 및 배선기구 교체, 옥내 배선공사 등 노후전기 설비 개선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든다.

고창전통시장은 1965년 개설된 이후 정비되지 않은 전기배선들로 화재에 취약한 구조였다. 이에 군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 진입로 개설, 화재알림시설 설치 등 화재로부터 안전한 시장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또한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2616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시장 매니저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철형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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