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없는 장성군’ 만든다

-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구성… 공동주택 등 화재취약시설 집중 점검 펼쳐

2024-02-01(목) 15:49
[신동아방송=박형수기자] 장성군이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31일까지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노후 공동주택,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가 잇따른 데 대한 사전 방지 차원에서 추진됐다.

장성군청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시설관리부서와 장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합동점검반은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공동주택 등 화재에 취약한 시설 28곳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확인 △소화장비 구비 여부 △대피로 점검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 등을 시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후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 책임자에게 점검 내용을 전달했다.
박형수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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