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사업’ 실시

- 도서민 택배 운임비 지원…섬 주민 물류비 부담 완화

2024-02-01(목) 16:37
[신동아방송=조병남기자] 진도군이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 운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 지원사업은 도서지역에 추가로 부과되는 택배비를 지원해 도서민들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전년 90,636천원의 사업비에서 100% 증액한 181,272천원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택배 1건당 3천원의 한도 내에서 1인당 연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거주하고 있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금융기관 정보 등 추가운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해당 기관에서 검토 후 신청인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단, 택배 이용자명에 사업체 또는 법인명이 포함돼 있는 경우와 지원금 신청 당시 주민등록법상 주소가 해당 섬지역으로 돼있지 않은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조병남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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