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아파트 화재 “살펴서 대피” 당부

- 설 명절 고향집 등 방문 시 피난행동요령 숙지 필요

2024-02-05(월) 11:30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서장 송성훈)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집이나 지인․친척집 방문 등 평소보다 유동인구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아파트 화재 대피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설 명절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개선된 피난행동요령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하게 위해서는 먼저 화재 발생 위치를 확인하고 주변에 화재가 난 사실을 알린후, 화염․연기 확산 경로를 고려하여 ‘살펴서 대피’해야 한다.

만약 화염․연기로 대피가 어려운 경우에는 대피공간․경량칸막이․하향식피난구 등 세대 내에 설치된 피난시설로 이동 후 구조 요청해야 한다.

또한, 대피 시에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아야 하고 현관 출입문이나 계단실의 방화문을 반드시 닫고 대피해야 한다.

주영철 예방안전과장은 “개선된 피난행동요령이 빠르게 시민들의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개선된 아파트 피난행동요령을 숙지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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