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올해 파종할 콩ㆍ팥 보급종 어떻게 신청하나

- 농업기술센터에서 2월 27일(화)까지 신청ㆍ접수

2024-02-08(목) 13:42
[신동아방송=류언열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올해 파종할 콩ㆍ팥의 정부 보급종을 오는 2월 27일(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 산업팀을 통해 신청ㆍ접수한다고 밝혔다.

화순군에 2024년 배정된 콩ㆍ팥 보급종 예시량은 총 1.3톤 정도로, 논 재배 및 기계수확이 수월한 선풍과 대찬 품종을 포함하여 전년 대비 1.2배 확대 공급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일반 콩 3품종(선풍, 태광, 대찬), 나물 콩 1품종(아람), 팥 1품종(아라리)이며, 공급 단위는 5kg 단위 포대로 공급가격은 일반 콩 26,590원, 나물콩 27,640원, 팥 46,060원이다. 일반 콩과 나물 콩 공급 형태는 소독과 미소독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팥은 전량 미소독으로 공급된다.

신청한 보급종은 3월 17일까지 시․도 단위 조정 기간을 거친 후, 잔량 분에 대해 4월 10일까지 전국 단위 추가신청을 받은 뒤 확정 배정되며, 4월 1일에서 5월 10일 사이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된다. 단, 신청 물량 초과의 경우 감량 조정 배정될 수도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보급종 종자는 공급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2~3년 주기로 갱신해 신청해 주실 것과, 재배품종은 품종별 주요 특성뿐만 아니라 재배 형태(논.밭) 및 방법(기계수확) 등도 고려하여 선택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류언열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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