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Lin jing zi 특파원] 기시다 후미 日 총리와 김정은 北 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이 임박했다는 외신이 나왔다.
13일 파이낸셜타임스(FT)가, 기시다가 낮은 지지율 타개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추진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이 임박했다고 日 고위 관계자 발로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 같은 보도에 대한 코멘트를 거부했지만, 김 위원장이 지난달 1일 노토 반도 규모 7.6 지진에 같은 달 5일 기시다를 ‘각하’로 호칭하는 위로 전문을 보내면서,
이를 계기로 北·日 정상회담이 추진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고,
기시다도 이미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대담하게 현상을 바꿔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다양한 접근을 하고 있다” 고 언급하면서 北·日 정상회담은 시간 문제였다.
기시다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납북자 문제 등 오랜 숙원에 진전이 있고, 北·日 수교로 이어질 경우 정치 자금 스캔들로 20% 대에 머물고 있는 지지율을 상승시킬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오는 4월 바이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독자 외교역량을 과시하며 북에 풍부하게 매장된 것으로 보이는 희토류 등 광물을 확보하는 등,
실리를 챙기는 대형 외교 이벤트로 정권의 위기를 돌파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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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통의 ‘선제 타격’, ‘괴멸적 타격’ 등 과격한 기조의 한국과 미국이 북한과의 소통이 부재한 상황에서 北日 접근은 유용할 수 있으나,
한미일 군사동맹에 부정적 영향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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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 jing zi 특파원 sms-pd@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