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꿈단지 여는 날 개최

- 2004년 2월 졸업식에 발표한 「20년 후의 나의 꿈과 미래」 드디어 만나다!

2024-02-15(목) 20:24
[신동아방송 전남여수=이신동기자]용정중학교(교장 박경선)는 2024년 2월 18일 일요일 감동적인 행사가 용정 뜰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 행사는 바로 ‘제1회 꿈단지 여는 날’이다. 꿈단지 여는 날이란 매년 졸업식 날 졸업생 전체가 「20년 후의 자신의 꿈과 미래」를 발표한 후 그 꿈을 꿈단지에 담아 용정 교정에 묻고 20년 후를 기약한 후 20년 후에 꿈을 위해 달려온 졸업생들이 모여 20년 전 졸업식 날 발표했던 꿈을 꿈단지를 열고 발표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가 더 의미가 있는 것은 2003년 개교 이후 첫 번째 꿈단지 여는 날을 개최하기 때문이다.

용정중학교는 학교법인 보성학원 이사장인 황인수(전라남도 前 부교육감) 설립자가 중학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격 형성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들에게 전인교육을 바탕으로 한 실천 위주 인성교육과 체험 위주 진로 교육을 설립 취지로 설립한 학교다.

2003년 개교 이후 20년 동안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인성교육과 개인별 맞춤형 진로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학교다. 또한 미래이력서, 꿈카드, 졸업생과 함께하는 진로상담과 같은 다양한 꿈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제1회 꿈단지 여는 날을 위해 용정중학교(교장 박경선)는 20년 전에 졸업한 졸업생들을 위한 행사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재학생들이 준비한 시 낭송, 총동창회 축사 등 행사는 졸업생들이 2003년 중학교 3학년 시절을 추억할 수 있고, 20년 동안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다음 20년을 계획할 수 있는 순서까지 알차게 채워졌다.

1회 꿈단지 여는 날은 1회 졸업생 뿐 만이 아니라 그 가족까지 참석할 예정이다. 2004년2월 졸업할 무렵 열일곱이었던 졸업생들은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졸업생,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졸업생,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지역의 건강한 시민으로서 생활하고 있는 졸업생 등 20년 전 용정 뜰에 자신의 꿈을 소중하게 묻었던 1회 졸업생들은 다음 20년을 위해 또 ‘용정스럽게’ 뚜벅뚜벅 걸어나갈 것이다.

뜻깊은 행사를 맞은 용정중학교 박경선 교장은 “20년 전 선생님들의 든든한 울타리였던 1회 졸업생들이 용정뜰에 와서 꿈단지를 연다는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렙니다. 고향을 찾은 연어처럼 우리 졸업생들이 고향 같은 용정뜰에 모여 추억을 이야기하며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회 꿈단지 여는 날을 통해 1회 졸업생 모두 꿈너머 꿈을 계획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재학생과 용정중학교 동문 모두 꿈을 위해 도전하는 자세를 갖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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