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4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신청접수

- 농식품바우처 신청하세요!

2024-02-20(화) 10:26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군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4년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영양 보충 지원을 목표로 국내산 과일 · 채소 · 흰우유 · 신선계란 · 육류 · 잡곡 · 꿀 · 두부류 · 산양유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 바우처(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가구 총 15,867가구로 해당 가구는 2월 20일부터 주소지 읍 · 면 ·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총 6개월이며, 지원받은 농식품 바우처는 지역 농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GS25, 농협몰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바우처 지원금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2인 가구 기준 월 5만7천원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매월 1일 자동으로 충전되며 당월 말일까지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사용하고 남은 금액 중 2천원 미만은 이월되며, 2천원 이상의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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