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탄탄한 방역체계’ 구축 힘 모은다

- 학교 감염병 예방 세부대책 등 ‘2024. 학교보건 기본방향’ 공유

2024-02-23(금) 11:09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학령기 빈발하는 유행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학교 감염병 예방 5개년 세부대책’을 수립하고, 탄탄한 방역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

전남교육청은 22~23일 나주 웨스턴호텔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보건업무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4. 학교보건 기본방향’을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특히, 학교 감염병 예방과 선제적 대응을 위해 학교 감염병 세부대책(2024~2028)을 수립하고, 필수 방역물품을 확보하도록 급당 5만원(총 5억4천여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학교 내 감염병 예방교육을 철저히 하고, 교육지원청은 연 1회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4 학교보건 기본방향’에는 △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실시 △ 학생 성조숙증 예방 및 관리 △ 모든 학생 대상 응급처치교육 학기당 1회 이상 실시 △ 학교석면 위해성 평가 점검 실시 △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장 이행사항 확인 등의 내용이 담겼다.

더불어 이날 연수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보건 환경 조성과 함께 청렴한 교육 문화 확산을 위해 ‘반부패 청렴 다짐 선서 및 청렴 교육’도 진행됐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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