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금팔찌 사는 척 귀금속 절취한 피의자 검거

- 관할 경찰서 강력팀 및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 등 형사 44명 투입
- 범행 전, 후 CCTV 추적 등으로 신원 특정 후 추적 검거

2024-02-29(목) 15:36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광주경찰청이 광주 광산구 월계동 소재 금은방에서 발생한 귀금속 절도사건의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금은방에서 시가 2천만원 상당 순금 팔찌(50돈)를 살 것처럼 하여 절취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경찰은 광주광산경찰서 강력팀 및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 등 형사인력 44명을 투입해 CCTV 추적 등을 통해 피의자 신원을 특정했으며, 29일 새벽 4시 54분경 광주 남구 소재 피의자 주소지 주변에서 잠복수사 중 피의자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피의자가 범행 후 전당포에 맡긴 피해품을 확인 · 회수했고, 같은 날 오전 10시 17분경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공범 1명을 검거하는 한편, 추가 공범 여부 및 여죄 등에 대해 계속 수사중에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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