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익산시가 과수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예방에 나섰다.
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교육을 실시하고 1억 3,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제약제 및 소독용 알코올을 공급했다.
과수 화상병은 2015년에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됐으며,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234농가 119㏊의 과원에 발생했다.
감염되면 과수의 줄기, 잎, 과실 등이 불에 탄 것처럼 조직이 검게 마른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과원 전체를 폐원하거나 24개월의 재식 금지 기간을 거쳐야 하는 등 큰 피해를 준다.
시는 우리지역 주산단지에서도 과수화상병이 발병함에 따라 방제를 4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개화 전, 개화기 1차, 개화기 2차에 맞춰 3차례 실시했으나 생육기에 추가 방제를 실시한다.
또한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피해가 느는 추세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돌발해충 유충기인 5월과 성충기인 10월에 약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교육을 실시하고 1억 3,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제약제 및 소독용 알코올을 공급했다.
과수 화상병은 2015년에 국내에서 최초로 발견됐으며,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234농가 119㏊의 과원에 발생했다.
감염되면 과수의 줄기, 잎, 과실 등이 불에 탄 것처럼 조직이 검게 마른다.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과원 전체를 폐원하거나 24개월의 재식 금지 기간을 거쳐야 하는 등 큰 피해를 준다.
시는 우리지역 주산단지에서도 과수화상병이 발병함에 따라 방제를 4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개화 전, 개화기 1차, 개화기 2차에 맞춰 3차례 실시했으나 생육기에 추가 방제를 실시한다.
또한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피해가 느는 추세로,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돌발해충 유충기인 5월과 성충기인 10월에 약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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