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95종’으로 대폭 확대

- 기존 56종에서 95종으로... 기부자의 폭넓은 답례품 선택권 보장
- ‘무등산수박탄산수’, ‘남도김치’, ‘한우’ 등 기부자 수요 높은 답례품 39종 추가

2024-03-05(화) 11:31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기존 56종에서 39종을 추가 선정하여 95종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답례품 추가 선정은 답례품 선택 범위 확대를 통해 기부자의 다양한 답례품 수요에 대응하고 이를 토대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북구는 앞서 지난 1월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41개 제품을 접수하였고 이후 ▲제품생산․운영 안정성 ▲제품 상징성 및 우수성 등을 답례품 선정위원회가 면밀하게 심의하여 최종 39개 제품을 답례품으로 추가했다.

추가 선정된 답례품은 ▲한우․한돈 등 축산물 6종 ▲남도김치․무등산수박탄산수 등 가공식품 17종 ▲마스크팩 등 공산품 4종 ▲옻칠 텀블러 등 공예품 10종 ▲고급 레스토랑 식사이용권 ▲지역 예술인 미술작품 등 총 39종으로 이달 중 고향사랑e음 시스템에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면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북구는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이 다수가 기부자들의 수요가 높을 뿐만 아니라 미술작품과 같이 고액 기부자를 위한 특별한 답례품도 포함하고 있어 답례품 경쟁력 제고와 함께 기부자 답례품 선택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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