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착한가게 착한쿠폰’으로 나눔문화 확산

- 착한가게와 지역 상생협력 시동… 선순환 나눔 체계 구축

2024-03-06(수) 10:11
[신동아방송=이지현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착한가게와 함께 상생문화 확산에 나선다.

‘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정액(월 3만원 이상)을 매달 지속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중소규모의 자영업 가게를 뜻한다.

서구는 3회 이상 정기기부하는 착한가게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작한‘착한가게’현판을 전달하고, 소득세법에 따라 10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법정기부금 영수증 발급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구는 오는 4월부터 돌봄이웃 1000명에게 관내 착한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착한쿠폰을 제공해 후원금이 다시 착한가게로 환원되는 선순환 나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착한쿠폰은 돌봄이웃의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발급되고 매장별 인증번호와 사용한 금액을 입력하면 다음달 10일까지 정산이 완료된다.

또한 서구는 하반기부터는 지원대상을 확대해 나눔 문화 정착과 지역 상생을 꾀할 방침이다.

착한가게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서구청 복지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이지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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