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하니움 문화센터에서 '난 명품 박람회' 개최

- 9일 16시 개막식...김영록 지사 등 전남 자치단체장과 기관장 대거 참석 전망

2024-03-08(금) 10:25
[신동아방송=류언열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7일 화순 자생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9~10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4 화순 난 명품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난문화협회와 화순난연합회 등 7개 단체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 자생란 교류의 장으로 소심, 주금화, 홍화 등 1,000여 분의 출품작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중국 호북성의 국란금배, 수주시난화협회 등 중국 난 단체가 참여하여 세계적인 중국 난을 전시하는 중국관도 운영된다.

박람회 출품작은 8일 접수 당일 자체 심사를 거치게 되며, 우수 작품 시상식은 9일 오후 4시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다. 개막식 이후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진행으로 난 경매를 진행한다.

개막식 및 우수 작품 시상식에는 국내 유수의 난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전라남도 지방자치단체장과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2024 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지역민의 난 재배 관심 및 기회 제공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언열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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