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완주 수소산업 전폭 지지

- 수소차 폐연료전지 시험인증 특화센터 구축 사업 협력

2024-03-11(월) 13:33
[신동아방송=전은영기자] 완주군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손잡고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시험인증 특화센터 유치에 나선다.

KTR은 전 산업 분야에 걸쳐 시험‧인증‧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시험인증기관으로 매년 47만 건의 시험성적서를 3만 개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KTR의 전폭적인 지지로 완주군의 수소 산업이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1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경기도 과천에 있는 KTR 본원을 방문해 김현철 원장을 만나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가예산 공동 대응 방안, 청정수소 시험평가 및 인증지원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류했다.

특히, 완주군이 추진 중인 수소관련 인프라 사업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소개하고, 올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준비 중인 수소차 폐연료전자 자원순환을 위한 시험인증 특화센터 공동 대응 방안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외에도 청정수소 인증제, 수소 기업지원 협력 등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지속적인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수소특화 국가산단 투자협약(MOU) 체결과 완주군 고향사랑 기부제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전은영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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