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지속가능관광 주민 기획자’ 15명 수료

- 심화 과정 우선 선발 자격 부여…전문 인력·인프라 구축

2024-03-11(월) 14:11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최근 금남로 전일빌딩245에서 ‘지속가능관광 기획자 양성 입문 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을 통해 지역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활동할 주민 기획자를 육성하고자 지난 1월 11일 개강 이후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입문 과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관광자원을 직접 발굴해 마을 여행을 기획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가능관광의 이해 ▲역사 기반 마을 여행 기획 ▲마을 자원 조사와 스토리텔링 ▲지속가능관광 기획·발표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과정 중 80%(7회) 이상을 이수한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각자의 지속가능관광 사업 기획서를 발표하고 상호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심화 과정 프로그램에 우선 선발되는 자격을 부여하고, 향후 주민여행사 창업 등 사업체 양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주민과 상생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실현을 위한 전문인력과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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