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검정고시 시험장 6개 권역으로 확대

- 응시자 접근 편의 높이고, 현장중심 행정서비스 제공… 22일 시험장소 공고

2024-03-19(화) 11:22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024년 제1회 검정고시부터 응시자들의 시험장 접근 편의성과 시험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검정고시 시험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검정고시 시험장은 전주에 4곳만 운영되면서 군산이나 진안 등 타 지역 응시자들의 시험장 추가 설치 요구가 지속돼 왔다.

전북교육청은 이에 올해 제1회 검정고시부터 전주교육지원청, 군산교육지원청, 익산교육지원청, 정읍교육지원청, 남원교육지원청, 진안교육지원청으로 시험장을 확대했다.

6개 권역에서 시험장을 운영함에 따라 응시자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게 되면서 응시율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제1회 검정고시 원서접수 결과 권역별 지원자는 전주 531명, 군산 126명, 익산 145명, 정읍 85명, 남원 46명, 진안 24명으로 집계됐다. 교정시설 지원자를 포함한 총 지원자 수는 973명이다.

시험장소는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공고 예정이며, 시험은 4월 6일 치러진다. 합격자는 오는 5월 9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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