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소음 유발 등 불법이륜차량 합동단속

- 이륜차 불법행위 근절과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한 합동단속 실시

2024-03-19(화) 16:49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 한창훈)과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태봉)가 오는 20일 교통경찰, 지자체,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이륜차 법규위반행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통행 구분 위반(역주행) 이륜차 교통사망사고가 방생하는 등 최근 따뜻해진 날씨로 실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 위험성 또한 높아졌다.

이에 교통사고 예방 및 시민불편 해소 차원으로 소음, 불법 개조 등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히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합동단속을 통해 도로교통법 위반행위는 범칙금, 이륜차량의 소음기준 105dB 초과는 과태료, 불법 개조는 형사처벌 할 방침이다.

광주경찰청과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이륜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교통안전공단, 지자체와 합동으로 상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이륜차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이륜차 불법행위 근절과 도로 위 평온한 일상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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