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이자람 판소리 '노인과 바다' 김해 공연

2024-03-21(목) 15:52
[신동아방송뉴스=최송화기자] (재)김해문화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소리꾼 이자람의 판소리 '노인과 바다'를 5월 11일(토) 오후 4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합니다.

이자람은 ‘내 이름(예솔아)’를 부른 꼬마 가수로 처음 알려진 뒤 스무 살에 춘향가 최연소 완창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이수자이자 밴드 보컬, 뮤지컬․연극배우, 작창가로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입니다.

판소리 창작자로서 이자람은 '사천가', '억척가', '이방인의 노래', '추물/살인' 등을 만들고 공연했으며 희곡이나 근현대 소설을 판소리의 다양한 소재와 형식으로 개발하는 작업을 선보이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입니다.

이번 공연 '노인과 바다' 또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으로, 2019년 두산아트센터에서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신작’으로 초연, 지금까지도 공연을 거듭해오며 발전해왔습니다.
최송화기자 songhwa11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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