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농업 발전 이끌 인재 양성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 올해 35명 입학, 지난해까지 428명 수료, 올해 스마트 농업반 운영

2024-03-29(금) 10:20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완도군은 지난 28일 농업 발전에 필요한 기술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고자 「제13기 완도군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심만섭 총동문회장 및 기수별 동문회장, 입학생 35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 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자기소개와 학사 일정을 공유하고, 김희연 강사의 ‘농업인대학 교육생의 건강관리’ 특강이 진행됐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스마트 농업반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수와 채소, 특작 등 친환경 재배 기술, 토양 및 병해충 방제 기술, 유통·마케팅, 농업인이 알아야 할 세무·법률 이론, 현장 실습, 우수 농가 견학 등 총 25회, 111시간의 학사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완도군농업인대학은 지난 2011년 친환경 농업반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과정을 운영하며 지난해까지 총 4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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