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 경암‧원당산‧생태‧무양 등 4개 공원서 유아숲지도사와 자연 교감

2024-04-01(월) 10:56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유아숲체험원 새 단장을 마치고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중심으로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면역력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광산구 유아숲체험원은 총 4개소로 경암공원, 원당산공원, 생태공원, 무양공원에 조성돼 있다.

광산구는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유아숲지도사를 장소마다 1명씩 배치, 유아 안전을 확보하고, 전문적인 설명과 안내로 숲 체험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보육 기관 63곳이 유아숲체험원을 찾아 지도사와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숲 안부 인사’, 숲과 가까워지고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놀이물 체험 활동 등 프로그램을 이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유아숲체험원은 시민 모두에게 개방돼 개인, 가족 단위로 언제든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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