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폐암, 전립선암 검진비 지원

- 영광군, 암검진 이제 폐암, 전립선암까지 챙기세요

2024-04-01(월) 14:24
[신동아방송=이지현기자] 영광군(강종만 군수)은 지난 3월부터 군민의 건강증진과 암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를 목표로 주민 780명을 선정하여 폐암 180명, 전립선암 550명 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암, 전립선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치료 비용을 절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영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의료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소득기준 하위 120% (1인 가구 기준: 직장가입자 95,183원, 지역가입자 24,266원 이하)에 해당하는 군민이다.

폐암 검진 대상자의 경우 40~70세 중 폐 부위에 이상 있거나, 매일 1갑씩 20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군민이며,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검사(CT) 비용 11만 원을 지원한다.

특수질병검진인 전립선암은 50~70세 남성을 대상으로 전립선 특이항원검사(PSA) 비용 3만 1천 원을 지원한다.

다만 국가 암검진(폐암), 재난적 의료비, 직장인 건강검진 등 유사 사업을 통해 해당 암검진비를 지원 받은 경우 제외된다.
이지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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