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24.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66교 지정 운영

- 다문화 감수성 제고 ·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

2024-04-02(화) 16:48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일(화) 2024.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66교(유 30원, 초 25교, 중 6교, 고 5교)를 지정했다. 모든 학생의 다문화 감수성을 제공하고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는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기타 교내외 활동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평등성, 반편견, 정체성, 다양성, 문화이해, 협력 등 다문화교육 요소를 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다문화학생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기초학력 향상, 진로지도, 심리정서지원, 한국어 및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을 교내 및 지역사회 프로그램들과 연계ㆍ운영하는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와 관련, 2024.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운영 관리자 및 담당자들은 2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개정 누리과정,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실정에 맞는 다문화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또,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의 언어적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는 클래스팅 알림장 번역서비스를 직접 활용해보기도 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운영 외에도 다문화 학생 강점 개발과 교육공동체의 다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해 ▲ 모든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 이중언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문화교육 포럼 ▲ 다문화학생 배움 채움 프로그램 운영 ▲ 학교 중심 이중언어 동아리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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