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철마도서관,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 어린이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편의시설 개선 등…지역내 문화공간으로 우뚝

2024-04-02(화) 17:41
[신동아방송=조병남기자] 진도철마도서관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찾을 수 있고 찾고 싶은 지역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먼저 초등학교 개학철 봄학기를 맞아 오는 5월 26일까지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딱딱하게만 여길 수 있는 도서관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일상 속의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만들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독서, 문화, 미술 체험 등 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주말반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봄학기에는 ▲신나는 영어뮤지컬 ▲그림책 미술교실 ▲숲속으로 풍덩 ▲컴퓨터 기초반 ▲창의 보드게임 등 5개 강좌를 8개 반으로 구성하고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이 연령대별 두개의 반(유아/초등저학년)으로 나눠 진행되고 재미있고 질 높은 수업 진행으로 매회 선착순 마감이 될 만큼 엄마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다.

또한 철마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휴게실 조성, 열람실 개보수, 냉난방 시설을 교체하는 등 도서관을 편안하고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조병남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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