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e-모빌리티 국제 엑스포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2024-04-03(수) 15:33
[신동아방송=이지현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일(화) 군청 소회의실에서 ‘e-모빌리티 국제 엑스포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강종만 영광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실과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e-모빌리티 국제 엑스포 개최 여건 및 타당성 분석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국제엑스포 개최 타당성 조사 용역은 영광군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e모빌리티 산업의 확산과 글로벌 e-모빌리티 중심지로 영광군의 위상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e-모빌리티 엑스포’를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지정받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국제행사 정책성 등급조사 기준을 바탕으로 외부적 환경을 분석한 결과 글로벌 e-모빌리티의 높은 시장 성장성을 바탕으로 공익성, 혁신성, 정책부합성에 긍정적인 분석 결과를 도출해 냈다.

다만, 내부적 환경 분석에서 환경별 실증 연구 기반 구축 및 인증평가 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 조성 대비 산업 활성화 부분이 미비하다는 점이 미흡한 점으로 분석됐다.
이지현기자 sdatv.honam@gmail.com
        이지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