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 4월 달달 이벤트 운영

-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 꽃과 음악이 어우러진 감성 충만한 경험 제공

2024-04-05(금) 09:19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약 한 달간 주말 관광객에게 풍성한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매달 색다른 이벤트를 운영 중인 섬진강기차마을은, 4월에는‘봄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봄맞이 꽃 구경에 나서는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기차마을 곳곳에서 피어난 봄 꽃의 아름다움을 관광객의 눈만 사로잡는 걸 뛰어 넘어 개성넘치는 8개팀의 감미로운 목소리의 버스킹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버스킹에 참여하는 팀들은 다채롭게 피어난 봄꽃들처럼 개성강한 목소리를 가진 `유예성`, `노글래시스 앤플러스`, `이훈주`, `규민`, `광주버스킹`, `더웜스`, `제프밴드`, `전남과학대학교팀`으로 총 8팀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4월 매주 주말 13시와 15시에 각각 한 시간씩 운영된다. 중앙광장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뜨거운 햇빛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막 구조의 중앙광장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한편,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5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3일간 어린이를 위한 마술과 비눗방울 공연 등 특별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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