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025년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사업 선정

- 200억 투입…청년층 인구유입과 안정적인 생활기반 마련 기대

2024-04-05(금) 16:02
[신동아방송=조병남기자] 진도군이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전남형 만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용면적 84㎡(32평형), 60㎡(24평형) 이하의 임대아파트를 50호 이상 건립하고 보증금 없이 월 1만원의 임대료만 내면 된다.

거주기간은 청년은 6년, 신혼부부는 10년까지 거주가능하고 청년은 취업 여부에 따라 1회 연장, 신혼부부는 양육하는 자녀 수에 따라 1~2회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도비 150억원에 군비 50억원을 더해 총 200억원을 투입해 집도읍 일원에 만원주택 60호를 신축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전남형 만원주택은 전라남도와 전남개발공사가 협업해 2025년 1월에 착공, 2026년 4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병남기자 sdatv.honam@gmail.com
        조병남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