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안전한 등하굣길 함께 만들어요”

- 12일 이리모현초 통학로서 교통유관기관·단체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 서거석 교육감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할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

2024-04-12(금) 15:38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 이하 전북교육청)이 12일 이리모현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제로화 촉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거석 교육감을 비롯해 익산교육지원청, 익산경찰서, TS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익산녹색어머니연합회,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익산지회, 한국시니어클럽 및 전북자율방범대연합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서 교육감은 이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을 새긴 홍보용품을 직접 나눠주며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3원칙(서다·보다·걷다)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기 △교통신호 지키기 등 안전 보행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운전자들을 대상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30km/h 미만 서행 운전 △불법 주정차 금지 △우회전 시 일시 정지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전북교육청은 통학로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녹색어머니연합회,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북지부 및 한국시니어클럽 등과 통학로 교통안전지도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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