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농업인대학 체계적인 교육 큰 호응

- 발효식품 과정 진행, 우리 농산물의 다양한 활용

2024-04-16(화) 10:43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임실군이 지난 3월부터 관내 농업인 24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농업인대학 발효식품 과정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농업인대학 발효식품 과정에서는 한국효소협회 이호선 강사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과 과일류 등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와 발효식초 제조 이론 및 실습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식품 제조법의 이해는 물론, 마케팅 전략, 창업에 성공한 사업장 견학 등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누룩을 이용한 동동주, 쑥 청주 빚기를 시작으로 쌀가루를 이용하여 구멍떡을 만들어 밑술을 제조하고 덧술을 두 번 더하여 만든 삼양주까지 빚을 수 있는 기술을 습득했다.

지난 9일 교육을 마지막으로 농번기 방학에(4.10~6.3) 들어가 하반기에는 우리 농산물을 발효시켜 만든 천연 발효식초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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