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최근 장편소설 ‘황금종이’를 출간한 소설가 조정래 작가를 초청한 ‘제270회 동구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문학과 인생’을 주제로 열린 강연에는 30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열정을 담아낸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조 작가는 강연에서 ‘문학은 인간다운 삶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문인으로서 외길을 걸어온 자신의 발자취를 공유했다. 이어 문학이 개인과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논하며 청중들에게 ‘빛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하는 것으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강연에 앞서 펼쳐진 한태주 연주자의 오카리나 공연과 조 작가의 삶과 문학의 동반자인 김초혜 시인의 깜짝 등장도 관객들의 박수갈채와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택 동구청장은 “‘태백산맥’부터 ‘아리랑’, ‘한강’을 비롯해 지난해 펴낸 ‘황금종이’ 등으로 감명과 교훈을 주는 조정래 작가의 강연을 통해 자신과 주변을 되돌아보는 값진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연말까지 이어지는 동구 아카데미를 통해 인문학적 성찰의 장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학과 인생’을 주제로 열린 강연에는 30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더 나은 사회를 향한 열정을 담아낸 작가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다.
조 작가는 강연에서 ‘문학은 인간다운 삶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문인으로서 외길을 걸어온 자신의 발자취를 공유했다. 이어 문학이 개인과 사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논하며 청중들에게 ‘빛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하는 것으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강연에 앞서 펼쳐진 한태주 연주자의 오카리나 공연과 조 작가의 삶과 문학의 동반자인 김초혜 시인의 깜짝 등장도 관객들의 박수갈채와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택 동구청장은 “‘태백산맥’부터 ‘아리랑’, ‘한강’을 비롯해 지난해 펴낸 ‘황금종이’ 등으로 감명과 교훈을 주는 조정래 작가의 강연을 통해 자신과 주변을 되돌아보는 값진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연말까지 이어지는 동구 아카데미를 통해 인문학적 성찰의 장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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