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삼봉지구 고운삼봉도서관 첫 삽

- 오는 23일 기공식 예정… 복합문화공간, 커뮤니티 기능 강화

2024-04-19(금) 14:23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완주군이 삼봉지구에 조성할 고운삼봉도서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뜬다.

19일 완주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삼봉지구 고운삼봉도서관 건립부지(삼례읍 수계리 1229-2번지)에서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고운삼봉도서관은 총사업비 120억 원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연 면적 2,969㎡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시설은 자료실과 청소년 존, 공동육아시설, 민원센터로 구성되며 2025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공식은 경과보고와 축사, 기공 퍼포먼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차는 삼례동초등학교 옆 공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행사장까지는 도보로 5분 정도 소요 된다.

삼봉지구는 현재 4,099세대 9,000여 명의 주민들이 입주해 있으며, 고운삼봉도서관이 들어서게 되면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지식정보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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