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북 익산형 일자리 사업 추진 박차

- 23일 상생협의회 개최, 2024년 사업 추진을 위한 안건 승인
- 노·농·사·민·정 분야 상생협의회 및 실무위원회 위원 참석

2024-04-23(화) 14:53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익산시가 23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전북 익산형 일자리 상생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전북 익산형 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상생협의회는 익산시 익산형 일자리 지원 및 촉진 조례를 근거로 지난해 12월 새롭게 위촉된 상생협의회 위원과 실무위원회 위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 신규 지원사업인 수요맞춤형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지원사업 주관기관 위임, 기금운영위원회 구성 등 총 4가지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익산형 일자리 사업은 올해 참여기업인 하림산업 및 하림푸드의 약 1,100억 원 투자와 150여 명의 신규고용을 목표로 한다.

또한, 농산물 수급안정 사업 확대 운영, 국가식품클러스터 출퇴근 통근버스 운행, 공동마케팅 추진체계 구축, 수요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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