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전북교육감, 26일 전주용소중학교서 학생들에게 아침 간편식 제공

- “아침이 든든하니, 학교생활도 즐거워요”

2024-04-26(금) 11:29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26일 아침 간편식을 제공하는 전주용소중학교(교장 봉미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나눠주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아침 결식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는 ‘아침결식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신청한 15개 중학교 학생 1,375명에게 지난달부터 간편식을 제공하고 있다.

전주용소중학교는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 전주지역자활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달 1일부터 매일 아침 2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지역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아침간편식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식재료 공급 및 모니터링 등의 지원업무를 맡고 있으며 전주지역자활센터는 아침간편식을 만들어 학교에 납품하고 있다.

아침 간편식은 제공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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