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단 한번 처리로 벼 병해충 발생 최소화하는 벼 육묘상자처리제 공급

2024-05-01(수) 13:35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진안군은 2024년 벼 육묘상자야처리제 교환권을 전 농가에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단 한번 처리로 벼 초기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는 사전방제 지원사업으로 2021년부터 진안군은 전 농가에 공급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벼 재배면적 1,800ha에 총예산 3억 5천만원(군비 3억3,000만원 도비2,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대상자는 벼 재배면적이 660㎡ 이상이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경영주이다.

벼 육묘상자처리제 교환권은 지난 24일부터 배부를 시작했으며 오는 5월 31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농가에서는 벼 육묘 파종 동시처리 또는 이앙 당일 육묘상 처리를 하면 약효 지속기간이 90~100일간 지속된다. 특히 벼 재배 초기 문제가 되는 병해충(물바구미,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을 효과적으로 사전 방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고령화된 벼 재배농업인들에게 농약방제 노동력 절감 효과를 제공해 호응이 높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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