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등 16곳 적발

- 민생침해 우려사업장 72곳 점검…중대위반 11곳 19명 검찰 송치

2024-05-02(목) 11:33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되는 시기에 시민의 생활 환경에 직 · 간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는 민생침해 우려 사업장을 점검, 16곳을 적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날림 공사장 등 민생침해 우려사업장 72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단속내용은 ▲대기 중 환경오염행위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 운영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A건축물축조공사 현장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로, B사업장은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불법 설치, C사업장은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등 총 16곳이 적발됐다.

광주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 관할 자치구에서 행정처분하도록 통보하고, 중대 위반 사항이 드러난 11곳에 대해서는 광주시 사회재난과에서 자체 수사해 19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김재찬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