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선 넘는 尹의 친일

-尹, 매국 행위 멈춰야

2024-05-03(금) 14:09
사진=일본이 주특기인 선전포고 없이 진주만 공습을 하더니, 초계기로 먼저 도발을 하고는 소부장 전쟁을 역시 선저포고 없이 일으켰다. 당시 상황을 보면 일본이 먼저 도발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격추 시켰어야 했다는 여론이 비등하기도 했었다. 연합뉴스캡쳐
[칼럼] 선 넘는 尹의 친일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진정한 사과가 없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동해에서, 남해 상공에서 군사훈련을 같이 하고, 전범기를 단 일본 군함이 버젓이 한국 해군 기지에 들어오는 등,

尹의 친일 행보가 선을 넘는 가운데,
일본이 본격적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
친일의 시작으로 보는 오므라이스 외교 현장. 한일 정상이 건배를 하고 있다. sns캡쳐


일본 겐다이비즈니스는, 네이버가 키운 라인(LINE)의 경영권을 라인야후에 넘기라는 일본 정부 행태에 무응답으로 대응하는 尹정권과 달리,

보수·진보 언론과 경제지, 여야 정치권의 “일본 조치는 한·일 산업협력에 찬물을 끼얹는 짓”, “반시장적 행위”, “尹 정부도 나서라” 등 반발하는 내용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매체는 총선에 참패한 尹정권이 바뀌면 한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이 고대로 당할 보복을 우려한 것으로,

민간 기업 경영에 관한 사항을 일본 정부가 직접 개입한 것에 터져 나오는 비판에 등 떠밀려 외교부 차원에서 일본 정부에 우려를 표시하는 모양새가 된 尹에게 적절한 수준의 대응을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용인에 조성하는 반도체 클러스트에 노골적으로 일본 반도체 기업과 소부장 업체를 유치하겠다고 선언하고,

키오시아와 웨스턴 디지털 합병을 반대하는 SK 하이닉스 본사를 압수수색하더니,

지난달 26일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윤덕민 주일대사의 기자간담회 직후 열린 백브리핑에서 “(한-일 간) 패스포트(여권) 없이 왕래를 한다든지 아니면 그것이 안 된다면 하여튼 출입국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해서 내국인과 같은 기준으로 해줬으면 어떨까 한다”면서,

“일본 내에서도 (이 방안에 대해) 상당히 공감대가 있다” “한국과 일본의 가치관이 똑같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지도자를 욕하더라도 아무것도 안 일어나는 그런 나라들” “거기다 생활 수준까지 똑 같다. 우리가 더 잘 산다고 저는 생각한다. 그런 두 나라 사이에서 패스포트(여권)을 가지고 왕래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한국과 일본의 국경을 없애야 한다는 무여권 출입국 주장까지 나왔다.


동해는 이미 일본해라고 미국이 인정했고,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억지를 부려도 한 마디도 못하는 등,

한국 기업을 노골적으로 일본에 넘기는 행태는 이-박 정권도 하지 못했던 일이다.


일본은 노골적 야욕을 그만두고, 尹은 하수인 노릇을 그만 두어야 할 것이다.

尹의 친일이 선을 넘고 있다.
역대 한국 대통령은 아무도 하지 않은 행위를 하고 있다. 친일이 선을 넘고 있다. sns캡쳐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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