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제23회 담양 대나무 축제 대비 집중 방역 나서

- 5월 15일까지 축제장 및 관방제림 방역 추진

2024-05-08(수) 17:38
[신동아방송=고재규기자] 담양군이 오는 11일부터 열리는 제23회 담양 대나무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관광지,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중 방역에 나섰다.

담양군에 따르면 감염병 없는 행사를 위해 축제가 끝나는 5월 15일까지 드론을 활용해 축제장 및 관방제림 일원에 방역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담양군은 권역별 방역기동반을 구성했으며, 축제 이후에도 10월까지 감염병 취약지역에 대한 방제 활동을 통해 해충을 구제하고 감염병 발생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앞서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마을회관 및 관광지, 화장실 정화조 등 390개소에 친환경 유충 구제 약제를 투입해 방역을 진행했으며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에는 주 1회 이상 전 지역에 친환경 약품을 활용한 분무 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방제작업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여름철에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고재규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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