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제주 호남향우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 강진쌀 유통 활성화 행사 연계...반값 여행 안내도 펼쳐

2024-05-13(월) 16:22
[신동아방송=김민아기자] 강진군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제주시 일원에서 강진쌀 유통 활성화 행사와 연계해 제주 호남향우 대상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홍보에는 하나로마트 등 제주도 현지에서 실시한 강진쌀 판촉행사에 강진원 강진군수와 장흥모 농협군지부장, 황인준 농정실장, 유통팀장, 고향사랑팀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9일 열린 재제주 강진·호남 향우회원과의 간담회에서 ‘강진반값여행’과 ‘강진고향사랑기부제’ 주요 제도 안내와 ‘강진-제주의 교류 협력’ 다짐의 시간이 이어졌다.

강진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답례품은 한우, 쌀, 파프리카, 전복 등 강진 대표 농수축산물과 푸소 체험권, 강진사랑상품권 등 다채로운 품목들이 마련돼 있다.

강진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희망하면 포털 사이트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검색 후, 고향사랑이음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전국 농협에서 대면으로 기부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강진군청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민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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