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하전 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 성료..사흘간 2만여명 방문

- 제철맞은 바지락 7톤 조기완판..먹거리코너에도 방문객 붐벼

2024-05-13(월) 16:29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고창군 심원면 하전마을에서 사흘간(10~12일) 열린 '2024년 하전 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고창 바지락 축제)'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위원회에 따르면 사흘간 축제장을 방문한 방문객 수는 총 2만여 명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찾았다. 시중가 보다 30% 할인 판매해 준비한 바지락 7톤이 완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하전청년회와 부녀회가 함께 운영한 먹거리코너에서는 바지락 전, 회무침, 비빔밥, 칼국수, 라면 등 바지락 특화요리를 선보여 호평을 얻었고 푸드트럭을 운영하여 다양한 간식거리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기존의 갯벌체험, 바지락 무료나눔·시식, 풍천장어 잡기뿐만 아니라 갯벌퍼레이드를 진행하여 체험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주었고, 대형 연날리기 시연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도 함께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바지락 요리대회를 진행하여 바지락을 가지고 다양한 창작요리를 만들고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물총쏘기, 조개쿠키, 조개키링, 바지락엽서 만들기 및 유아 놀이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여 아이들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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