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 개최

-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호남권 유일 북구드론공원에서 진행
- 세미프로․아마․루키․유소년 등 4개 리그 운영해 1위부터 4위까지 상장, 상금 수여

2024-05-20(월) 10:59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북구드론공원에서 ‘제4회 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는 북구의 선진 드론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고 드론 콘텐츠 산업과 드론 레저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북구가 지난 2021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전국 단위 드론 레포츠 행사이다.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된 ‘유소년부’를 비롯해 ‘세미프로리그’, ‘2부 아마리그’, ‘3부 루키리그’ 등 4개 리그가 운영되며 전국의 48개 팀이 참여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 일정은 첫날 25일에는 경기 시작을 기념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미프로리그(8팀), 아마리그(8팀), 유소년부(16팀)의 예선․준결승․결승 경기가 차례대로 진행되고 다음 날 26일에는 루키리그(16팀) 경기가 열린다.

시상은 리그별 1위부터 4위까지의 팀에게는 상장 수여와 함께 1천 4백만 원 규모 상금이 순위별로 차등 지급되고 예선전을 통과하지 못한 팀에게는 소정의 시상품이 주어진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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