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지역예술인과 함께 만드는 세계장미축제

- 다양한 공연으로 풍성한 축제 경험 제공

2024-05-22(수) 16:37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곡성군은 지난 21일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지역예술인과 예술단체의 공연으로 훨씬 풍성하고 신나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제14회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우리 모두가 장미라는 의미의 “위 더 로즈”를 주제로 지난 17일 개막해 26일까지 펼쳐지고 있다.

우선, 17일 개막식 전 공연은 곡성군립청소년관현악단 "꿈놀자오케스트라"가 맡아 개막의 분위기를 돋우었으며, 이어서 개막 후 특별 축하 공연은 곡성 출신의 세계적인 바리톤 김기훈이 맡아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20일부터 평일에는 “곡성살롱 시즌2” 코너를 마련해 각 읍면의 예술인과 예술단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를 무대에서 한껏 뽐낸다.

이처럼 현재 곡성한우리실버예술단, 곡성장구사랑동호회, 리듬여행동아리 등 11개 팀이 섬진강기차마을 중앙무대에서 장고와 춤, 노래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에 더해 축제 마지막날인 26일까지 총 33개 지역예술단이 색소폰, 댄스, 난타, 중창 등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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