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4일 전주화정초서 학교문화책임규약 실천 캠페인 전개

- “학교 폭력 없는 학교 함께 만들어요”

2024-05-24(금) 13:48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24일 전주화정초등학교에서 ‘모두의 학교를 위한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

학교문화 책임규약은 학교 구성원들이 학교폭력 및 학생생활지도 내용을 이해하고, 책임을 확인하며 실천을 다짐하는 규약이다.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공동체간 협력적 소통을 통해 학교 전체의 문화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약속문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주화정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주체들과 전주교육지원청, 전주덕진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실천 약속 카드를 작성하고 책임규약 실천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교육 활성화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올해 학교폭력예방지원학교 458개교, 학교폭력예방중점학교 52개교를 지정해 어울림 프로그램, 언어문화 개선, 회복적 생활교육, 책임교사 수업경감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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