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카드형 정읍사랑상품권’ 택시요금 결제 서비스 본격 운영

- 11일부터 정읍지역 개인·법인택시에서 사용...10% 할인 헤택도

2024-06-07(금) 13:19
[신동아방송=유명진기자] 정읍시가 오는 11일부터 정읍사랑상품권(카드형 상품권)의 택시 요금 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한국조폐공사, 교통사업자(티머니, 이동의 즐거움) 간 결제 연동 시스템 구축을 거쳐 택시운수업(개인택시 338대, 법인택시 168대) 종사자로부터 신규 가맹점 등록신청서를 받아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택시 이용객은 모바일(앱)형이 아닌 카드형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요금를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물품 구매와 마찬가지롤 10%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정읍사랑상품권 카드는 정읍 지역 상품권 판매 대행점인 농협은행과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신협을 방문하여 발급 받으면 된다.

시에 따르면 정읍사랑상품권은 올해 1분기 200억원, 2~3분기 각 150억원, 4분기 100억원 모두 총 60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3분기 발행액 150억원은 7월 1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1인 월 70만원, 연 600만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지역상품권 CHAK앱 또는 정읍사랑상품권 카드를 통해 구매(충전) 가능하다.
유명진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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