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7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 운행

- 35개 노선 관내 농어촌버스 18대…3개 운수업체와 협약 체결

2024-06-19(수) 17:03
[신동아방송=조병남기자] 진도군이 교통편의 제공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관내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

지난 제295회 진도군의회 임시회에서 ‘진도군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지원 조례’가 통과됐다.

이에 따라 연령, 소득수준, 주소지 등 자격조건에 상관없이 모든 진도군민과 진도를 찾은 관광객 등 누구나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지난 18일(화) 군청 상황실에서 진도여객, 옥주여객, 조도여객 등 3개 운수업체와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협약식을 가졌다.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은 진도군 관내에서 운행하는 35개, 전 노선에 해당된다.

관내 버스 무료 운행은 경북 청송군과 보화군, 전남 완도군 등에 이어 4번째로 시행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남기자 sdatv.honam@gmail.com
        조병남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