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동초,『온 몸으로 느끼는 미래 교육』 창의·융합 페스티벌 주간 운영

- 광양중동초, 창의·융합 페스티벌 운영을 통해 지역 공생과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해

2024-06-24(월) 10:39
[신동아방송 전남여수=이신동기자]광양중동초등학교(교장 오미숙)는 6월 17일(월)~21일(금) 동안 『온몸으로 느끼는 미래 교육』이라는 주제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창의·융합 페스티벌 주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페스티벌은 「창의·융합교실」과 「창의·융합 부스 체험」 두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광양영재교육원과 연계한 「창의·융합교실」은 과학, SW & AI,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스피로를 통한 로봇 코딩, 무동력 자동차 만들기, 나만의 골드버그 만들기, 나무 전자석 그네 만들기 등의 활동에 통해 미래 교육을 느끼고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었다.

공감교육원과 연계한 「창의·융합 부스 체험」은 다양한 주제의 부스를 돌아다니며 각 부스에서 제공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활동을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학부모님들이 부스 체험 도우미로 참여하여 학생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그누스 컵 글라이더, 팝콘의 비밀, 스파이더 로봇 체험 등의 체험 등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김대성 교사는“이번 창의·융합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자신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자신의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구성하고 친구들과 함께 산출물 완성하는 등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보였습니다. 6학년 김○○ 학생은 “처음에는 어려울 것 같았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 재미있고 쉽게 느껴졌어요. 특히 스피로를 통한 로봇 코딩이 가장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중동초등학교 오미숙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자신감 있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 주간은 학교, 학부모, 지역(공감교육원, 광양영재교육원)등 교육공동체가 힘을 합쳐 운영하며 지역 공생과 미래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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