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학기 중 부채 만들기 체험

-방구 부채 체험

2024-07-09(화) 17:47
사진=자율학기 체험 활동 중 기자가 만든 방구 부채. 다양한 부엉이로 표현했다.
자율학기 중 부채 만들기 체험


[신동아방송= 조규원 학생기자 24]

안녕하세요?

신동아방송 학생기자 서울당곡중학교 조규원 기자입니다.

서울시내 대부분의 중학교는 지난주가 기말고사 기간이었는데요,

당곡중학교도 2, 3학년은 기말고사를 치르고, 신입생은 1학기가 자유학기제라,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없이 체험 학습으로 대신했는데요,

지난번 연극관람, 전쟁기념관, 서울랜드, 과천과학관, 영화 하이재킹 관람에 이어,

7월 5일 금요일에는 부채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손오공과 삼장법사의 서유기에 나오는 파초선을 레고로 표현했다. 방구 부채 종류라고 한다. 토이토스 캡쳐

부채는 손으로 부쳐서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를 일컫는 말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고 하는데요,

하나는 둥그런 형태의 방구 부채이고, 또 다른 하나는 접을 수 있는 접 부채라고 합니다.

서유기를 보면 손오공과 삼장법사가 우마왕의 불타는 성 불을 끌 때 사용한 파초선이 대표적인 방구 부채이고,

영화 전우치 전에서 도사들이 접었다 폈다 하면서 손에 들고 있는 부채가 접부채라고 합니다.
영화를 보면 도사나 무술 고수들이 접거나 펼치면서 공격과 방어용으로 사용하는 접 부채. 네이버 이미지 캡쳐


이번에 기자는 여름철 대표 부채인 방구 부채를 만들었는데요,

덕분에 부채의 기원과 종류에 대해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자율학기 체험활동 중 부채 만들기 체험을 했는데요,

앞으로도 체험 활동 등 학교 생활 활동과,

어린이 기자 당시 보도했던 고발 뉴스 등 활발한 기자 활동으로,

학생기자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신동아방송 학생 기자 당곡중학교 조규원 기자였습니다.

조규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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