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수해지역 감염병 발생 차단 총력

- 방역소독 강화하고, 방역물품 배부

2024-07-16(화) 15:49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완주군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지역 및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감염병 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완주군은 임시주거시설에 대피 중인 이재민들을 위한 풍수해 감염병(수인성‧식품매개 및 모기 매개 감염병 등)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현재 관내 임시주거시설은 총 11개소(운주 7개소, 화산 4개소)가 운영 중이다.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수해지역에 집중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 중이며, 위생관리를 위해 약 160가구를 대상으로 살균소독제, 손세정제, 마스크, 비누, 살충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풍수해 감염병 예방 홍보지 배부 및 보건교육 등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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