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40만원 지원한다

2024-07-17(수) 14:55
[신동아방송=최용일기자] 전남 함평군이 경기 침체로 인한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40만 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연 매출액 2억 5천만 원 이하 소상공인이며 2023년 7월 14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함평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단, 유흥업소․사행성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대상 업종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수수료의 0.8%로 최대 40만 원까지 1회 지급하며, 여신금융협회․국세청 홈택스 등에서 카드매출액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 사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일기자 sdatv.honam@gmail.com
        최용일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